이름-다니엘 마이클 블레이크 데이 루이스
출생-1957년 4월29일, 영국 런던
국적-영국, 아일랜드 이중국적
직업-배우지만 현재는 사실상 은퇴.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왜 그렇게 유명하냐고 하면 “메소드 연기의 끝판왕”이기 때문이다.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배역에 인생을 통째로 맡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촬영 중엔 절대 배역에서 벗어나는 행동이나 생활은 절대 하지 않는다.
실제로 그 직업을 배운다. 예를 들면 구두공이나 정육점 일, 사냥등 스태프조차도 배역 이름으로만 불렀다는 일화가 다수이다. 그래서 연기가 아니라 그 배역의 인물이 실제로 존재하는 느낌을 받는다.
대표작으로는 로 뇌성마비 작가 역을 맡아 첫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고, 에서는 미친 존재감의 빌 더 부처를 에서는 석유 재벌로 분하여 “I drink your milkshake!" 라는 명대사를 남긴다.
에서는 에이브라함 링컨을 완벽하게 재현해 극찬을 받았으며 는 은퇴전 마지막 작품이다.
수상기록으로는 한번 받기도 힘든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3회 수상했으며 역대 최다기록이다. BAFTA, 골든 글로브 등 주요 상도 다수 받은바 있다.
메소드 연기란 배역의 감정, 행동, 사고방식까지 실제 삶처럼 연기하는 방식인데 다들 메소드 배우지만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레벨이 다르다. 그는 촬영전부터 실제 직업 훈련을 받고, 작품 수가 적은 것도 작품을 선별해서만 출연하기 때문이다. 그는 연기를 한다기보다 ”그 사람으로 살아 본다“ 가 지배적이며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크리스탄 베일, 호아킨 피닉스도 메소드 연기자인데 데이 루이스는 존재 그 자체가 되는 것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영화 을 촬영하기도 전에 벌써 숲에서 살았으며 스스로 사냥을 하며 뛰어다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내는 레베카 밀러이며 영화감독이며 작가이고 극작가 아서 밀러의 딸이다.1996년 결혼해서 지금까지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자녀는 가브리엘 케인 데이 루이스로 프랑스 배우 이지벨 아자니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며, 둘 째 셋 째는 로넌 데이 루이스로 레베카 밀러와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인터뷰를 극도로 싫어하며 명성보다는 사생활과 장인정신을 우선으로 여기며 은퇴 후엔 실제로 목공, 수공예 등을 하며 지낸다고 한다. 연기력은 괴물, 삶의 태도는 장인, 가족에겐 조용한 가장으로 역사상
최고의 메소드 배우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다.